(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김부선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부선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부선이 과거 김흥국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김부선은 “지난해 9월 이후 내가 신분상승이 되지 않았냐. 내가 그때 아주 작은 가게를 하고 있었다”고 하면서 “그때 김흥국 오빠가 스님을 꼬셔서 같이 자주 오더라. 근데 스님이 와서 돈을 내더라”며 김흥국에 대해 폭로했다.
이에 김흥국은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라고 하자 이에 김부선은 “제가 어려울 때 와서 도와준 것이다. 김흥국 오빠는 측은지심이 있는 사람이다”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김부선은 이내 다시 “그래서 스님들을 꼬셔서 우리 집에 데려와서 돈 내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부선은 자신이 제기한 아파트 관리비 관련 비리 의혹이 일부 사실로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부선이 과거 김흥국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김부선은 “지난해 9월 이후 내가 신분상승이 되지 않았냐. 내가 그때 아주 작은 가게를 하고 있었다”고 하면서 “그때 김흥국 오빠가 스님을 꼬셔서 같이 자주 오더라. 근데 스님이 와서 돈을 내더라”며 김흥국에 대해 폭로했다.
이에 김흥국은 “방송에서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라고 하자 이에 김부선은 “제가 어려울 때 와서 도와준 것이다. 김흥국 오빠는 측은지심이 있는 사람이다”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김부선은 이내 다시 “그래서 스님들을 꼬셔서 우리 집에 데려와서 돈 내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0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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