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에이미가 화제인 가운데 에이미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에이미는 과거 tvN ‘이뉴스-결정적 한방’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교도소가 좋았다고 말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에이미는 “교도소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9명과 함께 방을 썼는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한 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미는 “교도소 안이 오히려 더 좋았다. 사람이 원점으로 돌아가니까 사소한 것이 소중하고 내가 그동안 해 온 나쁜 짓을 절실히 깨닫게 됐다. 아기처럼 순수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에이미는 “조사받는 과정에서 만난 검사님 덕에 많은 걸 느꼈다. 정말 혹독한 시련이었다. 안 좋은 걸 안 좋은 걸로 풀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해 모든 이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에이미가 9일(현지시간) 미국 LA의 한 길거리에서 쓰러져 응급실로 후송됐으며 현재 쇼크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미는 과거 tvN ‘이뉴스-결정적 한방’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교도소가 좋았다고 말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에이미는 “교도소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9명과 함께 방을 썼는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한 건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미는 “교도소 안이 오히려 더 좋았다. 사람이 원점으로 돌아가니까 사소한 것이 소중하고 내가 그동안 해 온 나쁜 짓을 절실히 깨닫게 됐다. 아기처럼 순수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에이미는 “조사받는 과정에서 만난 검사님 덕에 많은 걸 느꼈다. 정말 혹독한 시련이었다. 안 좋은 걸 안 좋은 걸로 풀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해 모든 이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0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