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님과 함께2’ 장미관이 허경환의 질투심을 유발시켰다.
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이하 ‘님과함께2’) 허경환과 오나미의 가상 결혼이 그려졌다.
이날 오나미의 절친 모델 장미관이 “제가 먼저 번호를 먼저 물어봤다. 누나가 모델 사이에서 인기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이 “약간 미관 동생한테 궁금한게 모델들은 너무 예쁜 분과 있다보니 특이한게 끌릴 수 있다. 사실 또 나미가 마음이 여리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장미관은 “소개시켜주고 많이 만났는데 공통적으로 실물 진짜 괜찮고, 성격 좋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허경환의 질투심을 유발시켰다.
한편 JTBC ‘님과함께2’는 결혼만 빼고 다 해 본 대한민국 대표 만혼 남녀들의 리얼한 가상 결혼 생활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
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이하 ‘님과함께2’) 허경환과 오나미의 가상 결혼이 그려졌다.
이날 오나미의 절친 모델 장미관이 “제가 먼저 번호를 먼저 물어봤다. 누나가 모델 사이에서 인기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이 “약간 미관 동생한테 궁금한게 모델들은 너무 예쁜 분과 있다보니 특이한게 끌릴 수 있다. 사실 또 나미가 마음이 여리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장미관은 “소개시켜주고 많이 만났는데 공통적으로 실물 진짜 괜찮고, 성격 좋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허경환의 질투심을 유발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8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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