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택시’ 차오루가 한국에서 술을 마신 경험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조세호, 피에스타 차오루,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했다.
이날 차오루는 “한국 술이 음료수 같았다. 중국 술보다 도수가 낮아서. 음료수처럼 한 병 반 먹고 기억을 잃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후 온방에 토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조세호, 피에스타 차오루,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했다.
이날 차오루는 “한국 술이 음료수 같았다. 중국 술보다 도수가 낮아서. 음료수처럼 한 병 반 먹고 기억을 잃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후 온방에 토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8 2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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