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택시’ 차오루가 처음 술을 마신 경험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조세호, 피에스타 차오루,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했다.
이날 차오루는 “18살에 술을 배웠다. 중국에서는 만 18살부터 마실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생 늘 행복할 수 없다. 가끔 슬플때 화날때 외로울때 술을 배웠다. 밥도 안 넘어가 빈속에 맥주 한병 먹었다. 맥주 한병 먹고 왔다(취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MC 오만석이 “남자친구한테 차였었구나?”라고 묻자 차오루는 “저요? 마음대로 상상해요”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조세호, 피에스타 차오루,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했다.
이날 차오루는 “18살에 술을 배웠다. 중국에서는 만 18살부터 마실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생 늘 행복할 수 없다. 가끔 슬플때 화날때 외로울때 술을 배웠다. 밥도 안 넘어가 빈속에 맥주 한병 먹었다. 맥주 한병 먹고 왔다(취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MC 오만석이 “남자친구한테 차였었구나?”라고 묻자 차오루는 “저요? 마음대로 상상해요”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8 21: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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