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택시’ 알베르토가 처음 술을 마신 경험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조세호, 피에스타 차오루,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했다.
이날 알베르토는 “캠프에서 몰래 술을 먹었다. 그런데 신부님이 저희 방에 들어와 걸렸다”라고 처음 술을 먹은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신부님께서 아무 말씀안하시고 독한 술을 막 마셨다.‘술을 어떻게 마셔야 하는 지 모륵면서 술을 먹냐’고 말했다. 그때 배웠다”고 전했다.
한편 tvN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조세호, 피에스타 차오루,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했다.
이날 알베르토는 “캠프에서 몰래 술을 먹었다. 그런데 신부님이 저희 방에 들어와 걸렸다”라고 처음 술을 먹은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신부님께서 아무 말씀안하시고 독한 술을 막 마셨다.‘술을 어떻게 마셔야 하는 지 모륵면서 술을 먹냐’고 말했다. 그때 배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8 2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