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배우 박한별이 무장해제 청순 미모로 남심을 흔들었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외국같다 우와 화보같다”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청순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때 그는 파스텔 핑크 컬러 코트에 그레이 컬러 가방을 매치해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쉐입이 돋보이는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줘 센스있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한별 변함없는 미모 대박”, “박한별 패션 따라 하면 분위기 비슷해지나”, “박한별 가방 어디꺼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의 인스타그램 속 가방은 ‘랑카스터’의 ‘콘스탄스백(일명:코니백)’으로 알려졌다.
박한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외국같다 우와 화보같다”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청순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때 그는 파스텔 핑크 컬러 코트에 그레이 컬러 가방을 매치해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쉐입이 돋보이는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줘 센스있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한별 변함없는 미모 대박”, “박한별 패션 따라 하면 분위기 비슷해지나”, “박한별 가방 어디꺼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8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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