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비정상회담’ 잭이 뉴질랜드의 언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88회에는 샤이니의 멤버 종현과 태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백세인생’을 주제로 11개국 출연진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한 뉴질랜드 비정상 잭은 “뉴질랜드에서는 수화가 공식 언어”라며, “장애인을 배려할 줄 아는 나라이기 때문에 수화를 공식 언어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수화를 할 수 있느냐”고 묻자, 잭은 당당하게 “저는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7 2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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