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배우 김서경이 SBS ‘미세스캅2’에 카메오 출연했다.
오늘 7일 김서경의 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서경이 지난 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 2회에 출연, 능청맞은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경은 이준혁이 주목한 손망치 사건의 용의자로 등장했다. 김서경은 어수룩하면서도 해맑은 새로운 느낌의 범죄자로 변신, 맛깔나는 경상도 사투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1년 영화 ‘범죄와의 전쟁’으로 데뷔한 김서경은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감격시대’ ‘개과천선’ ‘하이드 지킬 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화정’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한편, 배우 김서경은 현재 영화 ‘김선달’과 ‘고산자’를 촬영 중이다.
오늘 7일 김서경의 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서경이 지난 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 2회에 출연, 능청맞은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서경은 이준혁이 주목한 손망치 사건의 용의자로 등장했다. 김서경은 어수룩하면서도 해맑은 새로운 느낌의 범죄자로 변신, 맛깔나는 경상도 사투리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1년 영화 ‘범죄와의 전쟁’으로 데뷔한 김서경은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감격시대’ ‘개과천선’ ‘하이드 지킬 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화정’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7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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