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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잭, “뉴질랜드에서는 수화가 공식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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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뉴질랜드 일일 비정상 대표가 자국에서는 수화가 공식 언어라고 밝혔다.
 
오늘(7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일일비정상으로 뉴질랜드 대표 잭 스텐하우스가 출연했다.
 
잭은 “뉴질랜드에서는 수화가 공식 언어”라며, “장애인을 배려할 줄 아는 나라이기 때문에 수화를 공식 언어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또한, 잭은 뉴질랜드의 대표 관광지 호비튼 마을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했다.
 
‘비정상회담’ 잭 스텐하우스 /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잭 스텐하우스 / JTBC ‘비정상회담’
 
이밖에도 출연진은 게스트로 출연한 샤이니의 멤버 종현, 태민과 ‘백세시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중국대표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300세가 넘도록 산 인물이 있다”며, “태극권의 창시자인 짱삼뿅은 300세가 넘도록 산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는 “노르웨이에서는 100세가 되면 왕에게 특별한 편지를 받는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밖에도 뉴질랜드에 대한 신기하고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3월 7일(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비정상회담’ 잭 스텐하우스 / JTBC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잭 스텐하우스 /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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