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 정준영과 에디킴이 로이킴의 근황을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에는 모친상으로 자리를 비운 최화정 대신 가수 정준영, 에디킴 DJ로 나섰다.
이날 정준영과 에디킴은 “정준영 씨는 에디킴 씨보다 로이킴 씨와 더 케미가 좋다. 로이킴 씨는 요새 어떻게 지내냐”는 청취자의 문자를 읽었다.
이에 정준영은 “마추픽추를 간다 하더니 진짜 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사진을 계속 보내시는데, 풍경이 아닌 자기 셀카만 보낸다. 사진만 보면 마추픽추인지 상암동인지 모르겠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7 1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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