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말도 안돼"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앞으로 유튜브서 노래 못 듣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의 노래 영상이 삭제될 전망이다. 

지난 2일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는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지사항을 전했다. 

먼저 임영웅은 "5월 1일부터 TV조선의 영상물 저작권 관리 기준이 강화되어 임영웅 채널은 자체 콘텐츠 중심으로 채널을 운영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임영웅의 TV조선 프로그램 출연 영상은 TV조선의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주시길 안내드린다"고 덧붙였다. 
 
임영웅 유튜브 캡처
임영웅 유튜브 캡처
이찬원, 장민호, 영탁, 정동원 역시 비슷한 내용의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최근까지 이들은 개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방송 영상을 업로드해왔다. 하지만 TV조선의 저작권 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기존 업로드 영상들이 삭제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하네요",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우리 영웅님 유트브로 노래 많이 들어야겠네요", "찬원님 근사한곡들 여기서 실컷 들어야되는데 아쉽네요 ", "민호님 항상 최고의 꽃길만 걸으세요 ", "영탁님 귀여운 모습만 잘라 올려주셔서 복습하기 넘 편하고 좋았는데", "울 동원왕자님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최고 미남 스타는 누구?
'남자배우'부문 투표
'예능셀럽'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