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프로듀스101’ 강미나가 댄스 포지션 1등에 올랐다.
4일 오후 방송된 ‘프로듀스101’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습생들의 3차 평가 무대가 공개됐다.
댄스 포지션은 상위권의 연습생들이 다수 포진된 만큼, 그 순위 경쟁이 치열한 포지션이었다. ‘보름달’ 조에서 1위를 차지한 김소혜는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 ‘Bang Bang’ 팀의 1위 최유정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으르렁’ 팀의 1위 박소연 역시 김소혜의 득표수를 꺾기엔 역부족이었다.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Say My Name’ 팀. ‘Say My Name’ 팀의 종합 순위 결과가 발표되자, 1위 강미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가 김소혜를 꺾고 1위에 올랐기 때문.
이로써 보컬 포지션 김세정, 랩 포지션 김형은, 댄스 포지션 강미나가 10만표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4일 오후 방송된 ‘프로듀스101’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습생들의 3차 평가 무대가 공개됐다.
댄스 포지션은 상위권의 연습생들이 다수 포진된 만큼, 그 순위 경쟁이 치열한 포지션이었다. ‘보름달’ 조에서 1위를 차지한 김소혜는 최고의 무대를 보여준 ‘Bang Bang’ 팀의 1위 최유정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으르렁’ 팀의 1위 박소연 역시 김소혜의 득표수를 꺾기엔 역부족이었다. 마지막으로 남은 것은 ‘Say My Name’ 팀. ‘Say My Name’ 팀의 종합 순위 결과가 발표되자, 1위 강미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가 김소혜를 꺾고 1위에 올랐기 때문.
이로써 보컬 포지션 김세정, 랩 포지션 김형은, 댄스 포지션 강미나가 10만표의 주인공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5 0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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