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프로듀스101’ 김소혜가 ‘보름달’ 조 1등을 차지했다.
4일 오후 방송된 ‘프로듀스101’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습생들의 3차 평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프로듀스101’에는 댄스 포지션의 ‘보름달’ 팀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김소혜는 주결경, 정채연의 도움으로 일취월장한 실력을 선보였다.
결국 ‘보름달’ 조의 1등은 김소혜에게 돌아갔다. 김소혜는 “언니들이 연습할 시간을 빼고 저를 가르쳐주셨다. 언니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결경은 “제가 잘 가르쳐준 보람이 있다. 그런데 좀 부럽기도 하다”라며 심정을 전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4일 오후 방송된 ‘프로듀스101’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습생들의 3차 평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프로듀스101’에는 댄스 포지션의 ‘보름달’ 팀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김소혜는 주결경, 정채연의 도움으로 일취월장한 실력을 선보였다.
결국 ‘보름달’ 조의 1등은 김소혜에게 돌아갔다. 김소혜는 “언니들이 연습할 시간을 빼고 저를 가르쳐주셨다. 언니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결경은 “제가 잘 가르쳐준 보람이 있다. 그런데 좀 부럽기도 하다”라며 심정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5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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