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프로듀스101’ 정채연이 뛰어난 무대와 컨셉 소화력으로 극찬을 받았다.
4일 오후 방송된 ‘프로듀스101’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습생들의 3차 평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프로듀스101’에는 댄스 포지션의 ‘보름달’ 팀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주결경, 정채연, 김소혜로 구성된 ‘보름달’ 팀의 리더와 센터는 주결경이었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은 것은 정채연이었다. 치타는 “쟤가 센터같다”며 극찬했고, 다른 심사위원들 역시 “이 노래랑 정말 잘 어울린다”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4일 오후 방송된 ‘프로듀스101’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습생들의 3차 평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프로듀스101’에는 댄스 포지션의 ‘보름달’ 팀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주결경, 정채연, 김소혜로 구성된 ‘보름달’ 팀의 리더와 센터는 주결경이었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은 것은 정채연이었다. 치타는 “쟤가 센터같다”며 극찬했고, 다른 심사위원들 역시 “이 노래랑 정말 잘 어울린다”며 찬사를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5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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