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프로듀스101’ 김소혜가 실력 평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4일 오후 방송된 ‘프로듀스101’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습생들의 3차 평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프로듀스101’에서는 주결경, 정채연, 김소혜로 구성된 ‘보름달’ 조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김소혜는 리더와 센터 욕심을 은근히 내비치면서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다. 실력이 안 되니까”라며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소혜는 “이제는 ‘노력했다’ 말고 ‘잘했다’는 말 듣고 싶다”며 의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4일 오후 방송된 ‘프로듀스101’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습생들의 3차 평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프로듀스101’에서는 주결경, 정채연, 김소혜로 구성된 ‘보름달’ 조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김소혜는 리더와 센터 욕심을 은근히 내비치면서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거다. 실력이 안 되니까”라며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소혜는 “이제는 ‘노력했다’ 말고 ‘잘했다’는 말 듣고 싶다”며 의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5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