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프로듀스101’ 박소연이 ‘으르렁’ 선택 이유를 밝혔다 .
4일 오후 방송된 ‘프로듀스101’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습생들의 3차 평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프로듀스101’에서는 댄스 ‘으르렁’ 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K팝스타’, 아이유의 ‘스물 셋’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는 로엔 박소연은 “원래 ‘뱅뱅’을 하고 싶었고, ‘으르렁’은 안 가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뱅뱅’ 팀이 난리가 난 거다. 상위권 멤버들이 몰려 ‘으르렁’을 택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4일 오후 방송된 ‘프로듀스101’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연습생들의 3차 평가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프로듀스101’에서는 댄스 ‘으르렁’ 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K팝스타’, 아이유의 ‘스물 셋’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는 로엔 박소연은 “원래 ‘뱅뱅’을 하고 싶었고, ‘으르렁’은 안 가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뱅뱅’ 팀이 난리가 난 거다. 상위권 멤버들이 몰려 ‘으르렁’을 택했다”고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4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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