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MBC 맘심저격 육아로맨스 ‘마이 리틀 베이비’(연출 한철수 이순옥, 극본 김윤희 이은영)의 첫 세트 촬영을 기념한 화기애애한 고사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주 여의도 세트에서 진행된 ‘마이 리틀 베이비’ 고사 현장은 밝은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하듯 웃음이 넘쳤다.
스태프들과 배우들은 무사하고 안전한 촬영과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강력계 형사에서 좌충우돌 육아 초보로 드라마를 이끌어나갈 차정한을 맡은 오지호는 “힘을 모아 잘 끝났으면 좋겠다”며 “(제목) ‘리틀 베이비’가 ‘빅 베이비’가 되어 끝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재치있는 멘트로 박수를 받았다.
방송 전부터 따뜻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로 팀을 이끌어가는 제작진과 배우들은 마무리까지 이 분위기가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팀웍을 자랑했다.
‘범죄와의 전쟁’에서는 백전백승인 에이스 형사, 하지만 ‘육아와의 전쟁’에 돌입하며 좌충우돌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전달할 ‘마이 리틀 베이비’는 오는 3월 5일(토) 밤 12시 40분에 1,2회 연속 방송 되며,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MBC 에브리원에서 재방송된다.
지난 주 여의도 세트에서 진행된 ‘마이 리틀 베이비’ 고사 현장은 밝은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하듯 웃음이 넘쳤다.
스태프들과 배우들은 무사하고 안전한 촬영과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강력계 형사에서 좌충우돌 육아 초보로 드라마를 이끌어나갈 차정한을 맡은 오지호는 “힘을 모아 잘 끝났으면 좋겠다”며 “(제목) ‘리틀 베이비’가 ‘빅 베이비’가 되어 끝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재치있는 멘트로 박수를 받았다.
방송 전부터 따뜻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로 팀을 이끌어가는 제작진과 배우들은 마무리까지 이 분위기가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팀웍을 자랑했다.
‘범죄와의 전쟁’에서는 백전백승인 에이스 형사, 하지만 ‘육아와의 전쟁’에 돌입하며 좌충우돌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감동을 전달할 ‘마이 리틀 베이비’는 오는 3월 5일(토) 밤 12시 40분에 1,2회 연속 방송 되며,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MBC 에브리원에서 재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3 1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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