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강철부대' UDT 육준서가 제네시스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지난 2일 육준서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네시스x육준서'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자신의 자화상을 그리는 육준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육준서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남다른 포스를 내뿜은 그는 직접 화보 사진을 확인하며 프로같은 면모를 내비쳤다.
'화가 육준서' 유튜브 캡처
또한 휴대폰으로 차량의 옵션을 선택한 그는 제네시스 차량에 올라타며 멋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 연예인같은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당신의 얼굴이 미래입니다", "작가님의 영롱한 미모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육준서 진짜 내가 본사람중에 가장 완벽한 사람이다", "육준서 자동차 광고 찍은거야?", "육준서 진짜 최고", "차보다 사람이 먼저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나이 26세인 육준서는 UDT 예비역으로 현재 '강철부대'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그의 실제 직업은 화가로 현재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 중이다.
최근 그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하며 시선을 모았다.
지난 2일 육준서의 유튜브 채널에는 '제네시스x육준서'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 속에는 자신의 자화상을 그리는 육준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육준서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남다른 포스를 내뿜은 그는 직접 화보 사진을 확인하며 프로같은 면모를 내비쳤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당신의 얼굴이 미래입니다", "작가님의 영롱한 미모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육준서 진짜 내가 본사람중에 가장 완벽한 사람이다", "육준서 자동차 광고 찍은거야?", "육준서 진짜 최고", "차보다 사람이 먼저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나이 26세인 육준서는 UDT 예비역으로 현재 '강철부대'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그의 실제 직업은 화가로 현재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3 0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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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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