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쿡가대표’가 화제인 가운데 지난 2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가 시청률 3%를 넘으며 기대에 부흥했다.
“쿡방의 확장판이자 ‘냉부해’의 형제 프로그램”이라며 시작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쿡가대표’.
이날 방송된 ‘쿡가대표’ 3회에서는 홍콩으로 원정을 떠난 셰프 군단의 마지막 대결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스테리한 재료를 믹스한 요리’라는 주제로 ‘분자요리’ 대결을 펼친 양 팀은 생각지도 못한 독특한 재료와 요리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현석과 이원일의 ‘한식을 접목한 분자요리’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홍콩에서의 첫 승리를 이끌어 냈다.
홍콩에서의 대결을 마친 ‘쿡가대표’ 멤버들은 오세득 셰프와 정호영 셰프로 인원을 재정비 한 후 일본 오사카로 원정을 떠난다. ‘쿡가대표’팀이 새로운 인원 충원으로 또 어떠한 대결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JTBC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쿡방의 확장판이자 ‘냉부해’의 형제 프로그램”이라며 시작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은 ‘쿡가대표’.
이날 방송된 ‘쿡가대표’ 3회에서는 홍콩으로 원정을 떠난 셰프 군단의 마지막 대결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스테리한 재료를 믹스한 요리’라는 주제로 ‘분자요리’ 대결을 펼친 양 팀은 생각지도 못한 독특한 재료와 요리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현석과 이원일의 ‘한식을 접목한 분자요리’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홍콩에서의 첫 승리를 이끌어 냈다.
홍콩에서의 대결을 마친 ‘쿡가대표’ 멤버들은 오세득 셰프와 정호영 셰프로 인원을 재정비 한 후 일본 오사카로 원정을 떠난다. ‘쿡가대표’팀이 새로운 인원 충원으로 또 어떠한 대결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3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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