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김보라가 전교1등 포스를 발산했다.
MBC 에브리원 ‘툰드라쇼 시즌2-꽃가족’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영락없는 모범생의 모습으로 대본 보기에 열중하고 있는 것.
오늘 3일(목)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전교 1등 포스를 발산하며 대본 뚫을 기세로 열공 중인 MBC 에브리원 ‘꽃가족’의 김보라! 주근깨에 뱅글뱅글 안경을 얹고 못생김을 연기해도 꽃은 꽃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보라는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커다란 안경을 쓴 채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수줍게 대본을 보여주기도 하고 장난스러운 브이를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김보라는 꽃가족 중 유일하게 꽃유전자의 혜택을 받지 못했지만, 가족의 사랑으로 늘 씩씩하고 밝게 자라며 외모에 대해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독고억새’로 등장, 못생긴 외모 외의 모든 면에서는 우월한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웹툰 ‘꽃가족’의 병맛 코드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그대로 살린 드라마에서도 자연스럽고 가장 평범한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균형을 잡아주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기도.
한편 MBC 에브리원 ‘툰드라쇼 시즌2-꽃가족’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11시에 방송된다.
MBC 에브리원 ‘툰드라쇼 시즌2-꽃가족’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영락없는 모범생의 모습으로 대본 보기에 열중하고 있는 것.
오늘 3일(목) sidusHQ 공식 트위터에는 “전교 1등 포스를 발산하며 대본 뚫을 기세로 열공 중인 MBC 에브리원 ‘꽃가족’의 김보라! 주근깨에 뱅글뱅글 안경을 얹고 못생김을 연기해도 꽃은 꽃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보라는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커다란 안경을 쓴 채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수줍게 대본을 보여주기도 하고 장난스러운 브이를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김보라는 꽃가족 중 유일하게 꽃유전자의 혜택을 받지 못했지만, 가족의 사랑으로 늘 씩씩하고 밝게 자라며 외모에 대해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독고억새’로 등장, 못생긴 외모 외의 모든 면에서는 우월한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웹툰 ‘꽃가족’의 병맛 코드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그대로 살린 드라마에서도 자연스럽고 가장 평범한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균형을 잡아주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기도.
한편 MBC 에브리원 ‘툰드라쇼 시즌2-꽃가족’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3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