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고준희가 화보서 센스 넘치는 트렌치 코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배우 고준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버버리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 프로젝트와 함께 한 촬영에서 그녀는 “패셔니스타라고 불리는 것이 좋아요. 단어 자체가 화려해서 ‘역할이 한정적이지 않을까?’란 염려는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해요”라고 밝혔다.
고준희의 패션과 뷰티, 스타일에 관한 인터뷰는 3월 5일 발행되는 패션지 그라치아3월 2호(통권 제 73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2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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