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태양의 후예’ 김지원이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과거 ‘태양의 후예’ 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 좋아하는 사진 #계란꽃 #원래이름은개망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원은 윤명주의 차갑고 도도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귀여운 소녀의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김지원의 큰 눈과 작은 얼굴,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지원은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과거 ‘태양의 후예’ 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 좋아하는 사진 #계란꽃 #원래이름은개망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원은 윤명주의 차갑고 도도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귀여운 소녀의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김지원의 큰 눈과 작은 얼굴,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2 1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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