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이수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수민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수민은 ‘보니하니’ 오디션 당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당시 이수민은 “‘보니하니’ 면접 볼 때 굉장히 특이한 것을 시켰다고 들었다”는 유재석의 질문에 “맞다. 저에게 근처에 계신 스태프 중 한 명을 팔아보라고 시켰다”고 답했다.
이어 이수민은 “제가 그래서 김풍 작가님을 판매하려고 한다”라고 하면서 즉석에서 김풍을 판매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1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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