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주은우 기자) 황정음(Hwang Jung Eum)이 지난 1월 3일(목) 오후 4시, 여의도에 위치한 굿피플 본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치렀다.
황정음(Hwang Jung Eum)은 드라마 ‘골든 타임’, ‘지붕 뚫고 하이킥’, ‘에덴의 동쪽’을 비롯해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풀하우스 테이크2’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황정음(Hwang Jung Eum)은 앞으로 굿피플 홍보대사로서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나눔을 독려하고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앞장 설 예정이며, 굿피플의 국내외 사업 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다양한 자선 행사 등에 참여해 굿피플의 나눔 활동을 전격 지원하게 된다.
이 날 황정음(Hwang Jung Eum)은 "앞으로 지구촌 곳곳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 따뜻하게 안아주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고 싶다"고 말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 반대편에서 굶주리고 아파하는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굿피플 김창명 회장은 “앞으로 황정음 홍보대사와 함께 만들어 갈 나눔 활동들에 기대가 크다”고 말하며 “황정음 홍보대사의 나눔을 통해 지구촌 소외 이웃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커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