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에릭 서현진이 화제인 가운데 에릭과 서현진이 호흡을 맞추게 될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이름 때문에 얽힌 악연에 예지력이란 미스터리가 더해지며 흥미진진하면서도 독특한 로맨스가 그려질 예정이다.
‘또 오해영’의 여주인공 ‘오해영’은 배우 서현진이, 남주인공 ‘박도경’에는 배우 에릭이 낙점됐다.
‘또 오해영’은 ‘연애 말고 결혼’, ‘슈퍼대디 열’ 등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올드미스 다이어리’, ‘청담동 살아요’ 등으로 여성들의 섬세한 감정선을 리얼하고 세밀하게 묘사해 온 박해영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이에 관련해 tvN ‘또 오해영’을 맡은 CJ E&M 이상희 PD는 “남녀주인공 캐릭터의 매력을 120% 끌어 올릴 수 있는 두 배우가 캐스팅 돼 제작진도 무척이나 기쁘고 기대된다. 동명이인의 두 여자, 미래를 볼 수 있는 남자 등 흥미로운 설정과 동명 오해 로맨스라는 신선한 스토리로 올 봄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자 한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에릭과 서현진은 tvN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이름 때문에 얽힌 악연에 예지력이란 미스터리가 더해지며 흥미진진하면서도 독특한 로맨스가 그려질 예정이다.
‘또 오해영’의 여주인공 ‘오해영’은 배우 서현진이, 남주인공 ‘박도경’에는 배우 에릭이 낙점됐다.
‘또 오해영’은 ‘연애 말고 결혼’, ‘슈퍼대디 열’ 등을 연출한 송현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올드미스 다이어리’, ‘청담동 살아요’ 등으로 여성들의 섬세한 감정선을 리얼하고 세밀하게 묘사해 온 박해영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이에 관련해 tvN ‘또 오해영’을 맡은 CJ E&M 이상희 PD는 “남녀주인공 캐릭터의 매력을 120% 끌어 올릴 수 있는 두 배우가 캐스팅 돼 제작진도 무척이나 기쁘고 기대된다. 동명이인의 두 여자, 미래를 볼 수 있는 남자 등 흥미로운 설정과 동명 오해 로맨스라는 신선한 스토리로 올 봄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자 한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에릭과 서현진은 tvN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9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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