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박세영이 SNS에 전인화 윤현민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박세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이 끝남을 기념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예쁘게 미소짓고 있는 전인화와 윤현민 사이에서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박세영, 너무 잘해서 너무 얄미웠던 오혜상ㅠㅠ”, “박세영, 또 이렇게 끝나니까 아쉬워요ㅠㅠ”, “박세영, 훈훈하다”, “박세영, 금사월 끝났다는 게 믿겨지지 않아요ㅠㅠ”, “박세영, 가지마요 오혜상ㅠㅠ”, “박세영, 정말 너무나 수고 많았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세영, 전인화, 윤현민이 출연했던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지난 28일 51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박세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이 끝남을 기념하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세영은 예쁘게 미소짓고 있는 전인화와 윤현민 사이에서 누구보다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박세영, 너무 잘해서 너무 얄미웠던 오혜상ㅠㅠ”, “박세영, 또 이렇게 끝나니까 아쉬워요ㅠㅠ”, “박세영, 훈훈하다”, “박세영, 금사월 끝났다는 게 믿겨지지 않아요ㅠㅠ”, “박세영, 가지마요 오혜상ㅠㅠ”, “박세영, 정말 너무나 수고 많았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9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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