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복면가왕’ 번개맨이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꾸몄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연승을 노리는 전국구 가창력,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왕좌에 도전하는 준결승전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는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인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와 ‘과묵한 번개맨’의 무대가 펼쳐졌다.
번개맨은 부활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선곡, 강렬한 록 스피릿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그는 독특한 발음으로 번개맨의 정체가 스틸하트 밀젠코 마티예비치일 것이라는 네티즌들의 추측을 강화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8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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