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화만사성’ 최윤소, 첫 방 앞드고 본방 사수 독려 인증샷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배우 최윤소가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의 첫 방송을 앞두고 시청을 당부했다.
 
최윤소가 MBC 주말 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의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상큼한 셀카를 공개 한 것.
 
사진 속 최윤소는 가화만사성의 포스터를 들고 풋풋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끌고 있다.
 
최윤소는 ‘가화만사성’ 에서 잡지 에디터 봉해원으로 변신한다. 봉해원은 독립심이 강한 삼봉(김영철)의 막내 딸로 가족에 의지하지 않는 삶을 추구하며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주체적인 성향을 지닌 인물이다.
‘가화만사성’ 최윤소 / 제이와이드 컴퍼니
‘가화만사성’ 최윤소 / 제이와이드 컴퍼니
 
이어 "첫 방송을 앞두고 많이 설레 인다. 같이 촬영을 하면서 벌써 가족 같고 정말 우리 아빠 엄마 같은 느낌이 든다. 감독님도 잘 찍어주시고 화기애애한 촬영장인 만큼 좋은 드라마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 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MBC 주말 드라마 '가화만사성'은 중국집 배달부로 시작해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열게 된 '봉삼봉 가족들'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氏 일가의 좌충우돌 사건, 이를 해결해가면서 가족끼리 서로 한 발 한 발 더 이해하게 되는 '봉氏 가문 성장기'를 다룬 훈훈한 가족 드라마로 오늘 밤 (27일) 8시4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