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샤이니(SHINee) 온유가 SNS를 통해 ‘태양의 후예’ 출연을 알렸다.
25일 샤이니(SHINee) 온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 내일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온유는 무스탕을 입은 채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온유는 엉뚱한 연출과 독특한 구도임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온유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레지던트 이치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25일 샤이니(SHINee) 온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 내일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온유는 무스탕을 입은 채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온유는 엉뚱한 연출과 독특한 구도임에도 불구하고 귀여운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6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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