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치즈인더트랩’ 문지윤이 김상철 역을 위한 체중 증량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배우 문지윤, 지윤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지윤은 “상철 선배 역을 위해 마음 놓고 12kg를 찌웠다”고 밝혔다.
이어 문지윤은 체중 증가를 위해 “밀가루 음식을 밤에 많이 먹었다”면서, “부작용은 뱃살에 집중됐다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주었다.
한편 이날 문지윤은 “3월 초 차기작을 위해 살을 빼는 중”이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배우 문지윤, 지윤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문지윤은 “상철 선배 역을 위해 마음 놓고 12kg를 찌웠다”고 밝혔다.
이어 문지윤은 체중 증가를 위해 “밀가루 음식을 밤에 많이 먹었다”면서, “부작용은 뱃살에 집중됐다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6 1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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