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오연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오연서가 자신의 조숙한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오연서는 “2002년 16살 때 걸그룹 LUV로 전혜빈과 데뷔했다. 언니들이 20살, 22살이었는데 나를 리더로 보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MC들은 그의 변천사를 공개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동안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는 “포털 사이트에 제 이름을 치면 '오연서 성형 전'이라고 뜬다. 저는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연서는 24일 첫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오연서가 자신의 조숙한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오연서는 “2002년 16살 때 걸그룹 LUV로 전혜빈과 데뷔했다. 언니들이 20살, 22살이었는데 나를 리더로 보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MC들은 그의 변천사를 공개했고, 시간이 흐를수록 동안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그는 “포털 사이트에 제 이름을 치면 '오연서 성형 전'이라고 뜬다. 저는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6 1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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