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원더걸스 선미와 혜림이 엘르를 통해 뷰티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선미와 혜림은 강렬하면서도 ‘쿨’한 메이크업부터, 부드럽지만 다채로운 원색들로 70년대 트로피컬 무드를 연출했다.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얻게 된 한국의 판빙빙, ‘우빙빙’ 이라는 별명에 대한 질문에 혜림은, “제 얼굴에 맞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찾은 것과 열심히 살을 뺀 게 커요”라 답했다.
‘모태마름’의 대명사 선미는 건강을 위해 비타민 C를 꼭 챙겨 먹는다며, “며칠 지나면 피부 톤도 맑아지고 늦게 자고 일어나도 몸이 확실히 개운해요”라며 그녀만의 건강 노하우를 공개했다.
원더걸스는 지난해 정규 앨범 ‘Reboot (리부트)’를 통해 4인조 걸그룹으로 컴백해 그들만의 섹시함과 성숙함으로 ‘포텐’ 을 터뜨려 남성 팬뿐 아니라 여성 팬들 까지 사로잡았다.
댄스부터 밴드까지 다양한 모습의 원더걸스 혜림과 선미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선미와 혜림은 강렬하면서도 ‘쿨’한 메이크업부터, 부드럽지만 다채로운 원색들로 70년대 트로피컬 무드를 연출했다.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얻게 된 한국의 판빙빙, ‘우빙빙’ 이라는 별명에 대한 질문에 혜림은, “제 얼굴에 맞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찾은 것과 열심히 살을 뺀 게 커요”라 답했다.
‘모태마름’의 대명사 선미는 건강을 위해 비타민 C를 꼭 챙겨 먹는다며, “며칠 지나면 피부 톤도 맑아지고 늦게 자고 일어나도 몸이 확실히 개운해요”라며 그녀만의 건강 노하우를 공개했다.
원더걸스는 지난해 정규 앨범 ‘Reboot (리부트)’를 통해 4인조 걸그룹으로 컴백해 그들만의 섹시함과 성숙함으로 ‘포텐’ 을 터뜨려 남성 팬뿐 아니라 여성 팬들 까지 사로잡았다.
댄스부터 밴드까지 다양한 모습의 원더걸스 혜림과 선미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5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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