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박소담이 SNS에 정일우와의 셀카를 공개했다.
박소담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고했어,오늘도 @jilwww 신네기 힘내기
춥다..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과 정일우는 극장 의자 위로 눈과 코만 빼꼼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박소담 정일우, 둘이 잘 어울려요”, “박소담 정일우, 드라마 빨리 보고싶다”, “박소담 정일우, 닮은 듯 안 닮은 듯”, “박소담 정일우, 귀여워라”, “박소담 정일우, 둘의 케미를 기대합니다”, “박소담 정일우, 신네기 힘내기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소담과 정일우는 미니시리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서 호흡을 맞춘다.
박소담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수고했어,오늘도 @jilwww 신네기 힘내기
춥다.. 감기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담과 정일우는 극장 의자 위로 눈과 코만 빼꼼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박소담 정일우, 둘이 잘 어울려요”, “박소담 정일우, 드라마 빨리 보고싶다”, “박소담 정일우, 닮은 듯 안 닮은 듯”, “박소담 정일우, 귀여워라”, “박소담 정일우, 둘의 케미를 기대합니다”, “박소담 정일우, 신네기 힘내기 화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5 1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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