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이이경-김희찬, 반짝이는 청춘 라이징 스타 총 출동 ‘눈길’

(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패션 매거진 ‘슈어’ 3월호는 김민재, 이이경, 김희찬, 박은빈, 정유진, 박선호, 신세휘, 이채원 8명의 신예 배우들을 만났다.
 
현재 ‘마리와 나’, ‘쇼! 음악중심’으로 꾸준히 안방극장을 찾고 있는 김민재, 데뷔 이래 끊임없는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났으며 ‘태양의 후예’로 얼굴을 비출 예정인 이이경, 영화 ‘글로리 데이’로 선 굵은 연기를 보인 김희찬, ‘구암 허준’, ‘비밀의 문’을 통해 농익은 연기관을 보여주고 있는 박은빈.
 
‘무림학교’,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흔들림 없는 연기를 보인 모델 출신 배우 정유진, ‘막돼먹은 영애씨’로 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줬던 박선호, IKON의 노래 ‘취향저격’ 뮤직비디오에 나와 화제를 낳았던 신세휘, ‘박대리는 휴가중’으로 다시 배우로 돌아온 이채원 등. 
 
떠오르는 신예 배우들을 서울 곳곳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반짝이는 청춘 8명의 단상을 담고 있으며,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꿈과 목표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다.
 
라이징스타 8명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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