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레이디스코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레이디스코드 소정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소정은 자신의 과거 몸무게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소정은 “오디션 방송 출연 당시 몸무게가 49kg였다. 당시 TV에 나오는 내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이후 12kg을 감량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나서 1년 가까이 생리가 없었다. 병원에 갔는데 내 몸이 초등학교 5학년 수준이 됐다고 했다. 지금은 40kg도 넘고 그때보다 건강해진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4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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