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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택시’ 차지연, “남편의 ‘편하게 잠들게 해주고 싶다’는 말에 울컥했다”

  • 박혜미 기자
  • 승인 2016.02.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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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미 기자] ‘택시’의 차지연이 남편 윤은채와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23일 방영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여자도 반하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녀들, 걸 크러쉬의 끝판 왕인 쎈언니 차지연과 이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택시’에서 차지연은 남편 윤은채와 전화 연결을 했고 존댓말을 하는 모습에 MC 이영자는 “지금도 존댓말 쓰냐”고 물었다.
 
‘택시’ 차지연 / tvN ‘택시’ 화면 캡처
‘택시’ 차지연 / tvN ‘택시’ 화면 캡처

 
이에 차지연은 “그렇다”며 “(남편이) 저를 급하게 간택해줬다. 깜짝 놀랐다. ‘사겨봅시다’라고 말을 하고 만난지 이틀 만에 프로포즈를 받았다. 저보다 4살 어리다. 벚꽃도 피고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옆에서 ‘누나 네 살차이는 궁합도 안 봐요’라며 지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지연은 “다음날 ‘누나 진짜예요 4살 차이는 궁합도 안 봐요’ 하고 또 지나갔다”며 “당시 잠을 잘 못 잤는데 ‘편하게 잠들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 말에 울컥했다. ‘진지하게 만나보실래요’ 해서 넙쭉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 그 다음날 ‘저랑 결혼하시죠’ 라고 했다. 얘기하면서도 설렌다”며 부끄러워 했다.
 
한편, 도로위에서 펼쳐지는 공감 토크쇼 tvN ‘택시’는 매주 화요일 8시 4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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