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파워타임’ 이현욱이 실시간검색어 1위 소감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에는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의 배우 박효주와 이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현욱은 라디오 출연으로 3대 포털 사이트 1위에 올랐다는 말에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한테 효도했네요”라고 담담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이런 아이디어는 다 박효주 씨가 준 것이다. 다른 성대모사가 있느냐”고 물었다. 박효주는 “촬영장에서 워낙 성대모사를 많이 한다. 비방용이 많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3 13: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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