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이 허세를 부렸다.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주혁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대해 의심이 가득한 김주혁에 최현석은 “제가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주혁이 “제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어서”라고 하자 최현석이 “냉장고 안에 산소만 있어도 그걸 맛있게 만드는게 셰프라고 ”고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주혁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프로그램에 대해 의심이 가득한 김주혁에 최현석은 “제가 도전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주혁이 “제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어서”라고 하자 최현석이 “냉장고 안에 산소만 있어도 그걸 맛있게 만드는게 셰프라고 ”고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2 22: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