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컬투쇼’ 뮤지와 문세윤이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2시에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월남쌈’ 코너 에 개그맨 문세윤과 가수 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뮤지는 문세윤과 드라마 함께 출연했다고 밝히면서 “2회 때 힙합 무당으로 나왔다. 힙합하는 무속이 역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세윤은 “저는 뚱보 큐피트로 나왔다. 옷이 흘러내려서 노출이 될 뻔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2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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