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복면가왕’ 복면가수 ‘버터플라이’의 정체는 김필이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의 ‘우리 동네 음악대장’의 왕좌에 도전장을 내미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복면가수 ‘버터플라이’ 가수 김필이 ‘복면가왕’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경연 소감으로 김필은 “사실 오래전부터 기회를 찾았는데 잘 안됐다. 항상 타이밍이 잘 안 맞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영석은 “김필은 자신의 음역대에서 지존이다. 그 음역대에 목소리가 나오는 순간 지존이된다”라며 김필을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1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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