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B.A.P LIVE ON EARTH 2016 W0RLD TOUR’ 힘찬이 월드투어 중 한국 공연이 제일 기대된다고 털어놨다.
21일 서울시 올림픽공원 뮤직라이브홀에서 비에이피 새 앨범 ‘카니발(CARNIVAR)’과 월드투어 ‘B.A.P LIVE ON EARTH 2016 W0RLD TOUR’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새 앨범 ‘카니발(CARNIVAR)’은 선공개된 티저이미지와 포스터에서 봤듯 ‘센 오빠들의 음악’이 아닌 비에이피(BAP)의 밝고, 경쾌한 음악으로 색다른 면모를 뽐냈다.
특히 이번 앨범 ‘카니발(CARNIVAR)’은 젤로가 작사가로, 안무는 종업과 젤로가 맡았으며 리더 방용국이 앨범 전반을 진두지휘해 색다른 장르에 비에이피(BAP)만의 색깔을 담았다.
이날 월드투어를 앞두고 비에이피(BAP) 대현은 “2년 만이다 보니 전세계 팬들이 기다려주셨고 찾으셨다. 확실히 비에이피(BAP)가 돌아왔음을 보여주고 싶고 강렬한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나라 5대륙 17개 나라를 돌며 2016 월드투어가 진행된다. 기대되는 공연에 대해 대현은 “한 나라를 꼽을 수 없고 오랜만에 투어 하기 때문에 모든 나라 기대되고 서울을 시작으로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힘찬이 “모든 나라 기대되는데 한 나라를 꼽자면 한국이다. 오늘 공연이 정말 기대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에이피(BAP)의 ‘B.A.P LIVE ON EARTH 2016 W0RLD TOUR’는 20일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멕시코, 폴란드, 러시아, 뉴질랜드 등 총 5개 대륙 약 15개국 30회에 이르는 대장전을 펼칠 예정.
21일 서울시 올림픽공원 뮤직라이브홀에서 비에이피 새 앨범 ‘카니발(CARNIVAR)’과 월드투어 ‘B.A.P LIVE ON EARTH 2016 W0RLD TOUR’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새 앨범 ‘카니발(CARNIVAR)’은 선공개된 티저이미지와 포스터에서 봤듯 ‘센 오빠들의 음악’이 아닌 비에이피(BAP)의 밝고, 경쾌한 음악으로 색다른 면모를 뽐냈다.
특히 이번 앨범 ‘카니발(CARNIVAR)’은 젤로가 작사가로, 안무는 종업과 젤로가 맡았으며 리더 방용국이 앨범 전반을 진두지휘해 색다른 장르에 비에이피(BAP)만의 색깔을 담았다.
이날 월드투어를 앞두고 비에이피(BAP) 대현은 “2년 만이다 보니 전세계 팬들이 기다려주셨고 찾으셨다. 확실히 비에이피(BAP)가 돌아왔음을 보여주고 싶고 강렬한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나라 5대륙 17개 나라를 돌며 2016 월드투어가 진행된다. 기대되는 공연에 대해 대현은 “한 나라를 꼽을 수 없고 오랜만에 투어 하기 때문에 모든 나라 기대되고 서울을 시작으로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힘찬이 “모든 나라 기대되는데 한 나라를 꼽자면 한국이다. 오늘 공연이 정말 기대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1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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