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하상욱이 화제인 가운데 하상욱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출연한 하상욱은 못친소 페스티벌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당시 하상욱은 출연 소감에 갑작스런 눈물을 쏟으며 “오늘 휴가를 받은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를 그만두고 몸은 더 편해졌지만 홀가분한 기분이 든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오늘은 정말 그 이후로 처음으로 아무 생각 없이 홀가분하게 첫 휴가를 받은 기분이었다”라며 눈물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1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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