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첫번째 탈락을 결정짓는 첫 순위 발표식이 방송됐다.
투표 결과 MBK 3인방 기희현, 김다니, 정채연이 모두 11위안에 안착하며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은 6위를 차지한 기희현. 기희현은 걸그룹 다이아 출신으로 294540표를 얻으며 30만표에 근접하는 투표수를 기록해 11위안에 안정적으로 들 수 있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국내 50여개의 달하는 기획사들이 참여한 걸그룹 만들기 프로젝트이며, 최종 11인의 걸그룹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투표 결과 MBK 3인방 기희현, 김다니, 정채연이 모두 11위안에 안착하며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은 6위를 차지한 기희현. 기희현은 걸그룹 다이아 출신으로 294540표를 얻으며 30만표에 근접하는 투표수를 기록해 11위안에 안정적으로 들 수 있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국내 50여개의 달하는 기획사들이 참여한 걸그룹 만들기 프로젝트이며, 최종 11인의 걸그룹을 뽑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0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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