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프로듀스101’ 블락비 박경이 지코의 문자를 폭로했다.
19일 오후 11시 25분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지난 13일 오전 1시 종료된 국민 프로듀서들의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합산한 결과를 발표하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치러졌다.
이날 ‘프로듀스101’에서는 연습생들이 직접 뽑은 비주얼 센터가 공개됐다. 그 중 김도연은 멤버들에 “전지현 느낌이 있다”, “분위기 미인이다”, “8등신 미녀”라는 연습생들의 칭찬을 들으며 3위에 올랐다.
이에 박경은 “녹화 전에 지코 군이 ‘도연이 귀엽더라’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20 0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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