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B.A.P 멤버 영재의 출근길 사진이 화제다.
지난 4일 B.A.P(비에이피)의 공식 팬카페(cafe.daum.net/TS-ASIAN)에는 ‘영재 뮤직뱅크 출근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 사진=B.A.P 영재, TS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영재가 이른 아침 드라이 리허설을 위해 민낯으로 출근하는 모습과 카메라 리허설을 위해 미용실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마치고 방송국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비교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메이크업 전후의 차이를 거의 느낄 수 없는 민낯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평소에도 '소두', '황금비율' 등으로 주목 받았던 영재는 아기피부까지 인증하며 물오른 외모를 자랑했다.
또한 영재는 최근 라디오 방송에서 선보인 명품팔뚝 사진으로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며 '차세대 베이글남'으로 떠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B.A.P 영재, 톱스타뉴스 포토 DB
한편 영재는 7일 'SBS MTV 더 쇼'에서 시크릿 한선화와 듀엣곡 '다 예뻐' 무대를 마지막으로 일주일간의 특별 활동을 마감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07 16:07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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