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일본에서 닥스훈트 모양의 귀마개가 출시돼 화제다.
1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는 시각적인 재미와 실용성 모두를 갖춘 닥스훈트 귀마개를 소개했다.
일본 훗카이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마오 야마모토가 만든 해당 귀마개는 홀더에 끼우면 귀여운 멍멍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예쁜 쓰레기’등의 편견을 깰 만큼 소음이 완벽 차단되고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물로 세척한 뒤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 콘센트(Koncent)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한 세트에 1천2백96엔(한화 약 1만4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1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로켓뉴스24는 시각적인 재미와 실용성 모두를 갖춘 닥스훈트 귀마개를 소개했다.
일본 훗카이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마오 야마모토가 만든 해당 귀마개는 홀더에 끼우면 귀여운 멍멍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예쁜 쓰레기’등의 편견을 깰 만큼 소음이 완벽 차단되고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물로 세척한 뒤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 콘센트(Koncent)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한 세트에 1천2백96엔(한화 약 1만4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8 1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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