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쿡가대표’ 최현석, 강호동-안정환 요리 맛보고 “어쩐지 너무 심하더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쿡가대표’ 최현석이 강호동과 안정환의 요리를 맛보고 혹평했다.
 
17일 밤 10시 50분 JTBC 새 예능 ‘셰프원정대-쿡가대표’(이하 ‘쿡가대표’)가 첫 방송됐다.
 
이날 ‘쿡가대표’에서 안정환과 강호동은 ‘볶음밥’을 주제로 15분 요리대결을 펼쳤다.
 
처음 요리를 해 본다는 강호동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안정환은 비교적 차분한 모습으로 그럴싸한 비주얼의 볶음밥을 만들어냈다.
 
‘쿡가대표’ / JTBC ‘쿡가대표’ 방송화면 캡처
‘쿡가대표’ / JTBC ‘쿡가대표’ 방송화면 캡처
 
그러나 이를 맛본 셰프들의 평은 냉혹했다. 이연복은 “신입이 만든 건데, 맛 평가를 해 달라”며 블라인드 테스트를 요청했다. 이에 셰프들은 두 사람의 요리를 평가하며 “그나마 이거”라고 점수를 매겼다.
 
볶음밥이 안정환과 강호동이 만든 요리라는 사실이 밝혀진 후,  최현석은 “어쩐지 너무 심하더라”고 본심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 여정을 담은 JTBC ‘셰프원정대-쿡가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과 세계 최정상급 셰프들이 국경을 넘은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