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예림이네 만물트럭’이 화제인 가운데 ‘예림이네 만물트럭’에 출연하는 이경규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예림이네 만물트럭’ 이경규는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할 당시 화려한 입담으로 모두를 폭소케 한 바 있다.
이날 이경규는 “강호동, 김제동 등 모시고 싶은 예능인분들이 더 계시지만 바빠서 참석이 어렵다”는 말에 “김제동 이야기는 꺼내지 마라. ‘힐링캠프’에서 잘렸잖아 내가”라며 버럭했다.
이경규는 이어 “정말 잘린거냐?”는 질문에 “반반이다 반반”이라고 답했고 “서장훈이 ‘힐링캠프’ 하고 있다”는 제보에 “에이 정말”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경규는 서장훈이 “쟤(황광희)도 한다”는 말에 “얘네 둘 들어올 바에야 나랑 성유리를 왜 자르냐. A급을 잘라내고 F, D급을 집어넣으면 어떡하냐”고 소리쳐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예림이네 만물트럭’ 이경규는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할 당시 화려한 입담으로 모두를 폭소케 한 바 있다.
이날 이경규는 “강호동, 김제동 등 모시고 싶은 예능인분들이 더 계시지만 바빠서 참석이 어렵다”는 말에 “김제동 이야기는 꺼내지 마라. ‘힐링캠프’에서 잘렸잖아 내가”라며 버럭했다.
이경규는 이어 “정말 잘린거냐?”는 질문에 “반반이다 반반”이라고 답했고 “서장훈이 ‘힐링캠프’ 하고 있다”는 제보에 “에이 정말”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경규는 서장훈이 “쟤(황광희)도 한다”는 말에 “얘네 둘 들어올 바에야 나랑 성유리를 왜 자르냐. A급을 잘라내고 F, D급을 집어넣으면 어떡하냐”고 소리쳐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7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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