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현장토크쇼 택시’ 라미란이 최무성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되는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라미란, 이일화, 김선영, 최무성, 김성균, 류재영 등 쌍문동 부모님들이 출연해 응팔특집 마지막 이야기 "쌍문동 반상회"를 이어간다.
특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안다는 MC들의 말에 최무성은 “유학파까지는 아니고 학교를 다녔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연출을 공부했다고 밝힌 최무성은 “사실 영화감독 하기 위해서 갔다가 배우로 먼저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어 라미란은 쭈뼛거리는 최무성을 보며 “선배님이 평소 무뚝뚝하니까 입만 떼도 웃겨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6 2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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